한 젊은 만화가가 자신의 그림을 들고
여러 신문사를 찾아 다니며 연재를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에서도 그의 그림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한 신문사의 기자는 그의 그림을 보고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당신은 그림에 재능이 없어요. 이런 이상한 그림을 인정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젊은 만화가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만화가는 교회 홍보물에 그림을 그리며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너무나 가난했던 그는 쥐가 우글거리는 창고에서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창고에 사는 커다란 생쥐 한마리와 친해졌습니다.

그 생쥐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 그는 귀여운 생쥐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만화가는 순식간에 유명해졌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만화가는 바로 만화영화의 개척자 '월트 디즈니'랍니다.

그리고 그가 그린 생쥐 그림은 바로 그 유명한 '미키마우스' 였습니다.

요즘 많은 분야에서 여러가지 문제로 어렸습니다.
이런 어려운때 우리 미니매니아 고객님들께서도
가슴속에 꿈이라는 식물을 잘 키워보십시오.
웃음과 희망과 용기라는 영양분으로 잘 자라게 보살펴주십시오.

그러면 머지않아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세상은 꿈 꾸는 자의 것이니까요!!!

모두 힘내시라고 좋은 글 인용하여 몇자 적었습니다-0-
감사합니다-^0^-